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한화그룹의 전략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기존사업과 시너지가 적은 대형 M&A보다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을 찾는다는 계획"이라며 "따라서 시장에서 무리하다고 판단하는 M&A는 지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3Q09 Preview: 양호한 실적트렌드 유지
- 한화의 3Q09 실적은 매출액 1조1,296억원(-10.4% QoQ), 영업이익 711억원(-2.6% QoQ), 당기순이익 644억원(-42.2% QoQ)으로 추정
- 09년 상반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특히, 2분기 매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기에 3분기에는 2분기 대비 다소 약화된 모습이지만, 절대적 측면에서는 양호한 실적트렌드 유지
- 전체적인 영업이익률은 6.3%로 전분기 5.8% 대비 0.5%p 개선되었을 것으로 판단하며, 각 사업부의 이익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화약 15.3%, 무역 1.3%, 분양 23.0%로 추정
◆긍정적인 이슈 세가지
- 최근 한화그룹의 전략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기존사업과 시너지가 적은 대형 M&A보다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을 찾는다는 계획. 따라서 시장에서 무리하다고 판단하는 M&A는 지양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입찰 관련, 자산관리공사가 대우인터내셔널 보유 교보생명 지분을 함께 매각할 것인지, 분리하여 매각할 것인지의 여부가 한화의 인수입찰 가능성에 차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대한생명 상장 관련,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진행중. 향후 IPO와 금리상승에 따른 투자영업이익 확대 등을 고려할 경우 valuation 매력적인 상황
- 차기다련장(KMLRS) 로켓 시스템 연구개발 시제를 낙찰 받았으며, 2014년 양산계획으로 향후 동사의 견고한 수익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최근 화약사업부의 성장성과 대한생명 IPO 추진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 지분 확대중
-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입찰 여부가 주가에 민감하게 작용될 수 있으며, 인수시 시너지 메리트는 있으나, 현재 순차입금 2.1조원에 따른 이자비용 확대, 분양사업 종료 등 자금 부담 상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