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G텔레콤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20% 상향 조정한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또 LG파워콤, LG데이콤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수개월내 LG그룹 통신3사 합병 가능
통신산업 Consolidation의 일환으로 유무선 결합서비스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LG그룹 통신3사도 머지않아 합병을 단행할 전망. LG파워콤 2대주주인 KEPCO는 LG통신3사 합병법인의 주식을 받는 Equity Swap에 동의할 전망. 이는 현실적으로 LG파워콤 지분을 가장 좋은 가격에 매각할 수 있는 방법이 LG통신3사 합병이라는 점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통신3사 합병이 주가에 긍정적인 이유
LG통신3사의 합병은 합병법인이 수익성 개선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 이는 유무선 결합서비스의 본격화로 시장 안정이 기대되고, 상대적으로 해지율이 높은 LG의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해지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또한 합병법인은 합병 이후 수익성에 초점을 맞출 전망. 해지율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순증 효과는 2010년 기준 LG통신3사 영업이익 합계의 30% 이상인 3000억원 내외가 가능할 전망.
경쟁활성화가 당면과제인 정부입장에서도 동 합병은 환영할 만. 이를 종합하면 동 합병은 LG통신3사의 할인요인을 크게 축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어.
◆ LG데이콤 Buy 유지, LG텔레콤 Buy 상향
당사는 LG데이콤/파워콤 Buy 투자의견 유지. 특히 LG텔레콤을 Hold에서 Buy로 투자의견 상향, 목표주가는 20% 상향 조정한 1만2000원으로 제시. 이는 동 합병으로 LG텔레콤의 가입자 가치 제고 및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이로써 동사 주가의 저평가 해소가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