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의류 OEM 생산 및 수출 전문 기업으로 분사가 해외 바이어로부터 오더를 받아 동남아 현지법인이 생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임영주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보고서를 통해 "수출 물량의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여건으로 인해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환관련 손실 축소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영업이익은 환율이 급등한 지난해 3분기 이후 대폭 증가했으나 환관련 헤지상품의평가손실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지난해 세전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1분기말로 환관련 손실 발생은 종료됐고 2분기부터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