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고위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MOU상 9월 본계약 체결 예정이었으나 실무적 절차에 있어 다소 지체됐다"며 "10월말이나 늦어도 11월초엔 본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슨 김두훈 사장은 이날 국내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달 말까지 중국사업관련 본계약이 완료될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중국 현지기업과의 합자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의 실무적인 절차로 일정이 조금 지연됐는데 이달 중 합자회사 설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슨은 지난 8월 중국 푸신시와 총 4조원 규모인 2MW급 풍력발전기 1000기를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주가가 급등, 2만 5000원선까지 치솟다 일정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흘러내려 1만 5000원대까지 급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