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18분 현재 전날보다 9.39포인트(0.58%) 내린 1597.51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1620.31로 개장한 지수는 한때 1626.02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줄이다 결국 오후장들어서며 1600선을 내줬다. 이는 지난달 2일 장중 1592.47을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은 182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투자자들은 1838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투자자들만이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
삼성전자가 3/4분기 영업이익이 4.1조원 가량이라는 '서프라이즈' 수준의 전망치를 내놨지만 강보합 수준에 머물고있다. POSCO 현대차 한국전력 KB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떨어진 1169.2원으로 재차 1160원대로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