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초반 오름세를 보였으나 엔고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보합권에서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 증시 역시 뉴욕 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혼하이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 상승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1엔, 0.01% 상승한 9675.00엔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전날 골드만삭스가 미국 대형 은행들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미쓰비시 금융지주가 2% 가깝게 급등하는 등 은행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엔화 강세로 인해 수출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07% 상승한 7517.3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혼하이가 3% 가깝게 상승하는 등 주요 기술주가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54% 상승한 2만 551.41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62% 상승한 4607.8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