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6일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녹색성장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과 생명硏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향후 3년간 친환경 바이오 연구개발을 위한 자원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자간 MOU체결에 의한 첫 번째 연구과제는 메탄가스 발생량을 저감시킬 수 있는 친환경 사료첨가제 개발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바이오사업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함께 이번 생명硏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메탄가스 저감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CJ제일제당은 향후 5년 내에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료첨가제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품 개발 성공시 글로벌 사료 시장 온리원 제품으로서의 매출이익 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확보와 사료효율 개선효과를 고려한 부가적인 수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중국 랴오청에서 전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올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2013년까지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