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르키트/CIPS는 9월 영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서비스업 지수가 55.3으로 전월의 54.1보다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9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치로, 이로써 이 지수는 5개월 연속 경기판단 기준선 5을 상회했다.
당초 로이터는 9월 영국의 PMI서비스업지수가 5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부양책의 긍정적인 효과가 점차 감소하면서, 경제는 느린 속도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PMI기대지수는 75.0으로 8월 72.3에서 상승, 지난 2007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