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업체중에서 전략적 투자자 중심으로 4개의 국내외 투자자를 선정했다”며 “비밀유지협약 때문에 숏리스트로 선정된 업체명이나 금액 등을 밝힐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우건설 매각 숏리스트 선정기준으로 ▲ 전략적 시너지 등 향후 대우건설의 장기적 발전 ▲ 거래성사 가능성과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앞으로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 및 노무라증권과 협의하여 입찰 적격자에 대한 4주간의 예비실사를 거쳐, 11월 중순 경 최종입찰을 받고 연내에 최종 인수자에 대한 윤곽을 확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