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은행 측은 금리를 사상 최저치 수준인 현행 6.5%로 동결한다면서 지난달물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 우려를 높인 것이 이번 결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83%를 기록한 데다, 내년에는 정부가 에너지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를 막기 위해 9개월 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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