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밸브 전문업체 화성(대표 장병호 장원규)이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 25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화성은 지난 1987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밸브사업에만 전념해 왔다. 지난해에는 5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밸브 교체 수요가 꾸준하고 안정적인 국내 주요 매출처를 확보한 것이 이같은 꾸준한 성장의 배경이란 설명이다.
5일 화성 관계자는 "이번 2/4분기(7~9월) 매출은 1/4분기에 비해 훨씬 좋아질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인 55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자신감을 표했다.
3월 결산 법인인 화성은 지난 1/4분기 12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16억원 수준.
이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좋지 못할때도 회사는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며 "탄탄한 영업력이 이같은 꾸준한 성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로의 제품 수출 추진과 관련 그는 "연내 수출을 목표로 현재 계속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