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광주시는 LG이노텍 광주공장이 2010년까지 LED부문에 3500억원의 설비투자와 함께 65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LG이노텍 광주공장이 지난 7월 20일 광주시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상 2000억원 규모를 웃도는 규모다.
LG이노텍은 이번 투자로 2012년 LED부문에서만 1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전 세계 LED패키징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LG이노텍 광주공장은 LED 에피·칩 전문 생산공장으로 전면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광주공장의 경우 기존 에피·칩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 광산업 단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파주공장은 BLU(백라이트유닛)을 비롯한 패키지에 중심을 둔고 있으며 LG의 첨단 소재 단지 설립으로 LG디스플레이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