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 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5일 아모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이 증가됨에 따라 휴대폰 내에서 정전기를 방지하는 자사의 칩바리스터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올 3/4분기 매출은 200억원 이상이 예상되며 사상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디스플레이 부문과 무선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관련매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터치스크린 관련 바리스터의 매출이, 무선인터넷에서는 휴대폰, 노트북 등의 내장안테나와 자동차 GPS장착 안테나 등의 매출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모텍은 BLDC모터의 매출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10년부터는 BLDC모터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장세를 거둘 것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BLDC모터의 매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활성화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렇듯 전반적인 사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IT경기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이런 실적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