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진디엠피가 LED조명 고효율 기자재 인증획득에 성공, 하반기 공공기관의 백열등 대체사업부문 매출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자사의 LED조명(제품명:엑스레즈(XLEDs)) 4종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이하 에관공)의 '고효율 기자재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의 고효율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할로겐 대체형 램프 2종(1605TLCW, DLL-08CW)과 백열등 대체형 램프 2종(2006TCCW, 2710TCCW) 등 총 4개 제품이다.
실제로 이번 고효율인증 테스트결과 제품별로 연색성은 72~80(Ra), 광효율은 62~77(lm/W) 수준으로 KS인증 기준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인증된 할로겐 대체형 제품은 정부의 보급 지원 품목으로 지정돼 제품당 1만 3000원에서 3만 3000원 정도의 장려금이 지급되고, 백열등 대체형 제품의 경우 제품당 2만 5000원에서 3만 4500원 가량이 지원되는 등 부가적인 혜택에 따른 활발한 내수영업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로써 대진디엠피는 할로겐 및 백열등 대체형 양쪽 품목을 동시에 '고효율인증기자재 획득'에 성공, 국내외 LED조명 시장선점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LED조명업계 최초로 美 UL인증 확보로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 받은 데 이어 이번 국가공인 획득으로 효율성 부문에서도 경쟁사대비 한 수위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하반기에 몰려있는 정부부처 백열등 교체사업 마케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진디엠피는 오는 10월 27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LED조명 박람회인 '2009 홍콩국제라이팅페어'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전시회를 통해 '엑스레즈(XLEDs) 2010년 신제품' 을 대거 선보여 내수에 이어 글로벌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