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경기 회복 부진 우려로 인해 3개월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것이 충격ㅇ르 주고 있다.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16엔, 2.2% 급락한 9762.35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개장 초 9848.07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곧장 낙폭을 확대, 일시 9774.05엔가지 하락했다.
토픽스(TOPIX)는 같은 시각 22.37엔, 2.5% 하락한 873.75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의 다우 및 S&P500지수는 ISM지수와 주간 고용지표 약세로 인해 3개월래 최대 폭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3% 이상 급락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일시 89.40엔 선까지 하락했으며 달러/유로도 1.45달러 초반까지 하락하는 등 주가 급락에 따른 '위험 회피'로 엔화와 달러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