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경우 9월 판매량이 전년동기비 5% 감소했다. 특히 포드는 링컨, 머큐리와 같은 세단형 판매가 전년비 6% 줄었다. 그러나 3/4분기 전체로는 링컨과 머큐리 판매가 5% 늘었다.
GM도 저조한 소비 심리, 낮은 재고률, 중고차 지원 종료로 판매량이 전년동기비 45% 급감한 15만6673대를 기록했다.
크라이슬러 역시 9월 판매가 전년비 42%나 감소하면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업체인 도요타는 미국내 9월 판매량이 전년비 16.1%(수정치 반영) 감소한 12만6015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월 미국내 판매가 전년비 47%나 급증했던 현대자동차는 9월 판매도 전년비 27% 증가한 3만1511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자동차도 그러나 전월 6만467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선 48%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는 1665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연료절감형인 엘란트라의 판매는 전년동월의 3681대에서 104% 급등한 7513대를 기록했다 반면 중형 세단인 소나타는 8629대에서 7898대로 소폭 감소했다.
기아 자동차 역시 9월 미국내 판매가 전년동기비 24.4% 늘어난 2만1623대를 기록했다. 특히 중형 세단인 옵티마와 포르테 컴팩 세단이 각각 5986, 4449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