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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우려 완화, 국채선물 강세"-유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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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안보람 기자] 유진선물 정성민 애널리스트는 1일 국채선물에 대해 "8월 경기회복 탄력이 둔화될 조짐을 보인 것은 기조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두려움 역시 약화시킬 재료"라며 " 10월 내내 두고두고 시장에 남을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부동산을 겨냥한 단발성 인상은 이전에 지적했던 것처럼 랠리 기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게 그의 판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외인 대량매수 만큼이나 고점매도 인식도 커질만한 시점"이라며 "금통위 모드로 접어드는 시점에 외인 매수에 대응해 박스권 고점매도 대응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는 "지난 18일 이후 박스 고점 막혔던 것은 단기물 약세에서 기인한 측면도 있다"며 "9월말로 접어들면서 MMF 환매나오고 이게 단기물 매도 유발하면서 외인매수에도 고점이 막혀왔단 얘기"라고 설명했다.

분기말 이후 새달을 맞으면서 단기물 매수 살아난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는게 정 애널리스트의 생각이다.

그는 특히 "기술적으로 장대양봉을 만들면서 중간값 지지요인을 형성한 것 등은 20일 이평의 탄탄한 지지속에 외인 매수 계속될 가능성 이어지게 한단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 애널리스트는 "일방적인 고점매도 인식에 전날은 외인 매수만큼이나 국내기관 매도도 거셌다"며 "포지션상으로 봤을 때 박스상단 열리면 오히려 반등탄력 커질 개연성 있단 것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대로 시세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결제 늘어난 만큼 내릴 때 속도감은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그는 "월말지표는 헤드라인보다 세부내용이 더 실망스럽다"며 "여전히 전년동월비 두자리수 감소로 자생적 경기 반등탄력 형성이 아직은 미흡함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특히 출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재고는 빠르게 증가중(재고순환지수 회복으로 순항하다 8월에 둔화쪽으로 역주행)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출하가 줄어드는데 비해 재고가 쌓이면서 향후 산업생산 반등탄력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당장이야 경기보단 부동산에 초점을 둔 금통위가 코앞이라 부담이 작용할 순 있다"면서도 "그러나 8월 경기회복 탄력이 둔화될 조짐을 보인 것은 기조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두려움 역시 약화시킬 재료"라고 딘언했다.

또 부동산을 겨냥한 단발성 인상은 차라리 랠리 기대로 이어질 가능성 있다고 강조했다.

* 예상레인지 : 108.6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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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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