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의 4/4분기 수익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TB증권은 1일 “신규진입자(하나카드)발 경쟁격화 가능성이 당사 예상보다 다소 낮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다”면서 “삼성카드의 카드마케팅비 증가 속도와 강도가 당사 예상치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소비회복에 따라 4분기 이후 상품자산 증가세로 전환 예상하여 수익 추정치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하나카드의 출범이 늦어지면서 경쟁강도가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이고 출범이 되더라도 본격적인 경쟁돌입까지는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예상되며, 2010년 카드서비스 비용률은 당초 예상치 12.1%에서 11.6%로 다소 개선될 전망했다.
경기개선과 위험자산 축소 추세 지속으로 인해 하반기 중 상품자산 대비 대손비용률은 2%대로 유지되어 수익성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중 대환여신 추가 매각 실시하여 상품자산 규모 3% 축소 예상하나 대환여신과 일반대출 등 저수익성 자산 비중 축소되어 상품자산수익률은 오히려 개선될 전망으로 재무제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