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English Language Teaching)교재는 영어를 모국어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영어 학습을 위한 교재로, 에듀박스는 ‘퍼스트 스텝 인 파닉스(First Step in Phonics)’ 시리즈 5종을 대만의 출판업체인 케이브스 북스(CAVES BOOKS)에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퍼스트 스텝 인 파닉스’는 미취학 아동 등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다.
에듀박스는 이미 지난 5월 중국에 영어단행본을 수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어디를 떠나도 자신있는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 등 ‘자신있는 시리즈’ 총 3종을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올해 중국에 이어 대만에도 영어 관련 교재를 수출하게 됐다"며 "영어교재에 대한 동아시아권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아시아권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모든 비영어권 국가에 영어학습 교재를 수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