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가 지난 2년간 186억원을 투입한 사업이 향후 2012년까지 신규일자리 357개와 신규매출 1714억원을 창출할 것으로 평가됐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지난 2007년에 시작 올해로 종료된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을 최종 평가한 결과, 기술개발 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섬유산업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은 원사-직물-염색-제품 등 스트림간 협력 컨소시엄을 구축,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발기간이 2년, 과제당 지원은 연간 10억원 내외다.
평가결과를 보면 과제 모두(9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으며, 2012년까지 총 1390건의 시제품개발, 444건의 사업화 등으로 총 1714억원의 매출증가와 357명의 신규고용창출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원화섬(구미), 파카RGB(경기), 우성염직(경기)이 우수한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경부 장석구 생활섬유과장은 “계속사업으로서 2010년 기술조사에서도 전년의 148건 대비 332건이나 접수되어 섬유업계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