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8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1.3%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9%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인 +0.6%와 -11.6%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이며 월간 상승률로는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유를 제외한 8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6.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7월 독일의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9%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2.6% 하락, 22년래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