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예상치 마이너스 0.7%보다 양호한 수준.
전년동기 대비로는 5.5% 하락, 지난 달 발표한 잠정치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건설 부문 생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GDP수치가 전분기 대비 상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1/4분기 GDP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5%로 소폭 하향 수정되었다.
한편 같은 기간 유로존 경상수지 적자폭은 한층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은 2/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14억 24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의 41억 4500만 파운드 적자보다 훨씬 확대된 수치.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경상수지 적자가 78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통계청은 이로써 경상수지 적자가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