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재무약정 위반으로 1억$ 대출조건 변경될 듯
채권은행단이 금호타이어 중국 법인에 대한 1억 1450만달러 5년짜리 대출과 관련, 회사가 재무약정을 위반함에 따라 대출 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28일자 로이터통신(Reuters)이 은행권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당초 1억 3400만 달러 규모로 리보(Libor)대비 185bp(bp=0.01%포인트)의 조건으로 이루어진 이 기간 대출건은 대한통운과 아시아나항공이 지급보증하고, 한국수출보험공사(KEIC)가 100% 해외사업금융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HSBC은행, 독일 LBBW은행, 프랑스 Natixis은행, 소시에테제네랄 그리고 스탠다스차타드은행이 당초 관련 여신은행이며, 크레디트스위스가 HSBC의 포지션을 매입해 채권은행단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