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이동통신 기기 판매업체인 유로세트는 러시아 이동통신 시장 1위 업체인 노키아는 시장점유율이 올해 3/4분기 38.7%을 기록, 직전분기의 40.2%에서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35.2%를 기록, 2/4분기 31.3%보다 크게 상승했다. 또 LG전자도 시장 점유율은 12.4%를 기록, 7.7%에서 크게 늘어났다.
유로세트는 러시아의 3분기 이동전화 판매량은 710만대로 집계했다.
러시아 이동통신 시장이 경기 침체의 타격으로 수요가 급감하고 있어, 전체 시장규모도 31.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9개월동안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34.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전체로는 약 28%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