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은 이 같이 밝히고 "이는 최근 통화스왑 자금 활용 외화대출 중 만기도래분의 절반수준만 입찰했음에도 낙찰금액이 입찰금액에 미치지 못한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18일 만기도래액 15억 달러중 8억달러를 경쟁입찰했지만 6억달러 낙찰에 그쳤고, 지난 22일 만기도래분 10억달러중 5억달러를 경쟁입찰했지만 4억 5000만 달러만 낙찰됐다.
이에, 다음달 1일 자로 만기가 도래하는 통화스왑자금 외화대출 10억달러는 전액회수되며 잔액은 30억 5000만달러로 줄게된다.
한은은 아울러 "오는 11월 5일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경재입찰방식 외화대출 자금의 재입찰 여부는 국제 금융시장 동향, 경상수지 추이,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사정 등을 봐가며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