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LS엠트론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 'CAC(Charged Air Cooler) 호스(Hose)'를 윈스톰을 비롯한 GM의 5개 차종에 오는 2016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CAC 호스는 자동차 엔진 구동에 필요한 유체공급 배관 시스템 중 인터쿨러와 터보차져, 인터쿨러와 엔진 쓰로틀 밸브를 연결하는 배관이다.
LS엠트론에 따르면 'CAC 호스'에는 친환경 소재인 불소와 실리콘이 사용됐으며, 이종재료 접착기술과 가교기술로 개발됐다. 차량 배기량을 측정하는 '유로(Euro) V' 기준에 부합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도 각광 받을 것으로 LS엠트론은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LS엠트론은 독일 유수의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BMW와 벤츠 같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LS엠트론 자동차부품사업팀 허규찬 사업팀장은 "고효율·친환경의 자동차시장 트렌드에 맞춰진 신제품을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인 GM에 공급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미주 및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