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후지이 히로이사 일본 재무상은 "환율이 점차 엔화의 일방적인 강세로 가고 있다"면서, "이것을 추세 변화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은 안정적인 것이 바람직하며, 엔화 강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다우존스통신은 후지이 재무상이 "최근 달러/엔 변화는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엔화를 매도하는 개입 정책은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한편 주초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일시 88.23엔까지 하락하면서 8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한 뒤 회복하고 있다.
오후 12시 15분 현재 달러/엔은 89.29엔까지 회복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