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과거 연준이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대해 수수방관하는 자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지난 199년부터 웰스파고와 씨티그룹이 시카고 지역에서 히스패닉과 흑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고리의 대출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보고서가 감독당국에서 제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 단체들과 몇몇 정부기관들이 나서서 이같은 보고서 내용을 연준에게 알려지만 연준은 이에 대해 아무런 대응책을 내놓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 은행과 서브프라임 대출기관에 대한 동일한 법 적용과는 다르게 정부의 감독 책임은 은행으로 국한되어 있는 '이중 기준'때문에 서브프라임 대출과 관련한 민원들을 연준이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