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애널리스트는 "현재 하이닉스 주가에 향후 인수업체로부터 자금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고, 향후 효성 인수 후 추가자금이 없더라도 지금 현 상황과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다"며 "반면, 효성 주가는 인수자금 부담감과 불확실성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News
- 전일(9/22) 하이닉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 결과, 효성이 단독으로 LOI 제출.
- 하이닉스 주주관리협의회의 매각대상 주식 수는 총 발행주식의 28.07%인 1억 6,548만주로써 9/22 종가기준 순 매각대금은 3조 6,500억원. 경영권 프리미엄 감안할 경우 4조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주주협의회 최소 매각금액 4조원이상 언급).
◆ 향후 하이닉스 매각절차:
9/22 인수의향서 접수 → 10월중 예비입찰 제안서 접수(대략적인 인수가격 제시) → 하이닉스 실사 후 확정된 인수가격 제시 → 본 입찰(하이닉스 채권단 심사 및 최종매각 결정)
◆ 향후 전망 및 주가영향
– 향후 효성의 하이닉스 단독인수를 위한 과정은 첩첩산중(쉽지 않은 길).
– 2Q09 사업보고서 기준 하이닉스의 총자산은 13.54조원, ㈜효성은 6.18조원으로써 하이닉스 자산규모가 효성의 2배 이상에 달하며 4조원 이상 자금을 단독으로 조달하기 쉽지 않기 때문.
- 다만, 향후 컨소시엄 구성 및 주주은행의 세부조건 등에 따라 최종 인수 가능성은 유동적.
- 일단, 효성의 단독 LOI 제출에 대한 하이닉스의 주가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
:현재 하이닉스 주가에 향후 인수업체로부터 자금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고, 향후 효성 인수 후 추가자금이 없더라도 지금 현 상황과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기 때문.
- 반면, 효성 주가는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
:단기적으로 인수자금 부담감과 불확실성이 커질 뿐만 아니라, Cyclical 반도체산업 투자를 원하지 않는 일부 효성 주주의 이탈 가능성도 예상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