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이미징의 3/4분기 본사 출하량은 300만대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ASP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마케팅비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판관비율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1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4분기 마케팅비용 예상보다 줄어들 듯
삼성이미징 3/4분기 본사 출하량은 300만대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ASP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3/4분기 매출액은 3,560억원 (+23.3%, q-q)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마케팅비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판관비율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1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중국에서의 마케팅 비용이예상보다 적게 발생한 것이 판관비율 유지의 이유.
◆ 재고 순환주기 감소로 4/4분기 외형 성장 지속
4/4분기 매출액 423억원(+18.8%, q-q), 출하량은 380만대 (+26.6%, q-q), 영업이익은 110억원 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올해 매출액은 1조 3,215억원(+5.3%),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지난해와 달리 매출액이 3/4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재고순환 기간이 삼성전자의 SCM안에 들어오면서 기존의 4~5주에서 2~3주로 줄어들어 보유 재고량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판단.
◆ 내년은 M/S증대 및 글로벌 SCM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듯
동사의 주가는 2/4분기 실적쇼크 후 크게 하락한 후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음. 글로벌 마케팅 비용 및 재고관련 리스크 등은 현재 주가에 상당부문 반영된 것으로 보임.
4/4분기 재고감소로 인한 출하량 증가,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에넥스 출시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올해 실적대비 주가는 높은 수준인 것이 사실.
동사의 실적 호조는 M/S증대 및 글로벌 SCM 구축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는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내년 상반기 주가 탄력성 커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