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일반인 공모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6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모가는 9000원으로 확정됐다. 네오위즈벅스는 총 273만3248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246억원 규모의 자금이 조달될 될 전망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온라인음악서비스(B2C)와 디지털음원유통(B2B)을 서비스하는 국내최대 음악포털 사이트로, 2000만명 이상의 가입자와 월 40만명 이상의 유료결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벅스는 지난해 253억 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4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현재 온라인 음악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을 이미 선점해 웹 기반 영화서비스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사업영역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네오위즈벅스 한석우 대표는 "네오위즈벅스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사업의 신뢰도와 안정적인 자금원을 확보해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을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의 콘텐츠 포털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 매출액은 146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한 네오위즈벅스는 오는 2010년에는 매출 49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