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도 멈추지 않으면서 35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5분 현재 1719.60선으로 전날보다 24.10포인트, 1.42%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또한 537.69를 기록하며 4.59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장 후반에 연중 고점을 경신한 이후 오후들어 고점을 더욱 높여가면서 1720선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이시각 현재 장중 82만 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전 최고가는 82만원이었다.
국내외 증권사들이 잇달아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가 10일째 이어지는 전형적인 강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프로그램매수 또한 차익과 비차익거래를 합쳐 1300억원 규모가 유입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향후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있다"며 "달러케리트레이드를 기반으로 한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