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 이전까지 계약에 한해 적용"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생명은 22일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제6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되기 이전에 가입한 고객이 이후 고객에 비해 불리하지 않도록‘보험금 증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험금 증액서비스는 경험생명표 적용으로 보험료 인하가 예상되는 종신·정기보험에 대해 당장 가입하더라도 개정 이후에 사망보험금을 상향 조정해 불리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이 경험생명표 변경을 공고한 지난 8월 28일부터 신상품 개정 이전까지 계약에 대해 적용된다.
서비스 대상은 사망 담보 상품으로 퍼펙트통합보장보험 (정기·종신형), 유니버설종신골드, 슈퍼정기 등 총 10종이며 상품 개정으로 보험료가 인상되는 계약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사고나 위험보장은 공백기간이 없어야 하는데 상품 변경시까지 기다린다면 사고시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서비스는 이 같은 공백을 메워주기 위한 고객섬김 서비스로, 종신ㆍ정기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 입장에서는 가입시기를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에 앞서 제6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되면 연금보험의 보험료는 인상되는 반면 종신·정기보험은 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