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승익)의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국내증시 관심은 1700포인트 안착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증시 상승을 주도한 미국의 경제회복 기대감과 외국인의 순매수 지속 여부를 살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미국 증시의 경제회복 기대감이 지속된다면 S&P 500지수는 1200포인트 내외까지는 별다른 저항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주에 FOMC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면서 기존의 입장에는 크게 변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매수세와 관련해 그는 "우리나라는 5.48% 할증 수준으로 신흥 증시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비 낮은 할증 수준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상황"이라며 "최근 국내 증시의 단기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은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최근 대규모 외국인 순매수가 선취매성의 FTSE 선진지수 편입 관련 자금일 가능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이번 주 국내 증시의 FTSE 선진지수 발효에 따라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