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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황, 4Q V자회복 주춤할수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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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20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중국 등 주요국내 폭발적인 자동차 판매 신장세가 4/4분기 중에도 이어질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며 "4/4분기부터 자동차 업황의 V자 회복이 주춤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는 자동차 업황 사이클 회복 효과가 여타 산업 및 소비사이클로 확산되는지, 즉 소위 확산 효과 (Spillover Effect)가 4/4분기중 생산 및 소비지표에서 확인될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4분기 중 자동차 업황의 회복과 자산가격 반등을 기반으로 한 고용시장 및 소비사이클이 지속적으로 회복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4/4분기 경기사이클 바라보는 주요 체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V자 회복을 보이고 자동차 업황사이클의 확산효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금년중 자동차 판매 인센티브 및 낮은 할부판매 금리 등 정책효과를 가장 잘 반영하는 자동차업종이 V자형 회복을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 사이클 회복에서도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음

이러한 자동차업종 사이클에 힘입은 경기회복 패턴은 미국 뿐만 아니라 가장 강한 경기회복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중국과 한국에서도 확인되고 있음: 중국과 한국의 산업사이클에는 자동차 부문의 빠른 생산활동 회복과 재고소진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음

당사가 자동차사이클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자동차부문이 정책효과를 대표하는 사례인 동시에 여타 산업에 미치는 전후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고 및 소비활동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임

문제는 4분기부터 자동차 업황의 V자 회복이 주춤해질 수 있다는 점임: 중국 등 주요국내 폭발적인 자동차 판매 신장세가 4분기중에도 이어질지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임

따라서 앞으로는 자동차 업황 사이클 회복 효과가 여타 산업 및 소비사이클로 확산되는지, 즉 소위 확산 효과 (Spillover Effect)가 4분기중 생산 및 소비지표에서 확인될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4분기중 자동차 업황의 회복과 자산가격 반등을 기반으로 한 고용시장 및 소비사이클이 지속적으로 회복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4분기 경기사이클 바라보는 주요 체크 포인트가 될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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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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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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