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또한 매수 유지로 조정됐다.
지난 18일 OCI의 종가는 28만4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21일 "OCI는 결정질 태양광 산업의 장기전망에 대한 우려로 연초부터 8월말까지 시장대비 언더퍼폼 했으나 9월부터 아웃퍼폼하고 있다"며 "태양광 산업이 V자 반등을 할 수 있다면, OCI는 품질과 가격우위를 바탕으로 안정된 영업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OCI 주가는 그동안 결정질 태양광 산업의 장기전망에 대한 우려로 연초부터 8월말까지 시장대비 28.3%p 언더퍼폼 했지만 그러나 지난 9월 1일에서 18일까지 14.05% 상승하여 KOSPI지수를 7.3%p 아웃퍼폼하며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봤다.
이는 9월 들어 세계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산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재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한 해외 태양광 기업들의 주가 랠리와 동조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하지민 신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산업에 대한 우려요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기에 동사에 대한 투자는 태양광 산업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점진적으로 비중확대할 것을 권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