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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코스피 주가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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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변명섭 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 스트래티지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이번주 코스피 주가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주가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 등 5명의 증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주식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주가예측 컨센서스: 코스피지수 1665~1743선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660선, 최고 1670선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720선, 최고 1780선 전망


▶ 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
: 지수 전망 없음, 외인매수 강도 약화 가능성

코스피가 주간 기준 4주 연속 상승하며 1700선을 노크했다. 외국인이 지난 한 주 동안 3.6조원이 넘는 폭발적인 매수세를 앞세워 증시 강세를 주도했다. 이번 주도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FTSE 선진지수 발효와 이로 인한 외국인의 매매 동향이다. FTSE 선진지수 발효 이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겠지만 매수 강도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 이 경우 외국인의 매수에 의존했던 시장이 어떤 분위기를 연출할 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환율 움직임도 계속해서 주목해야한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10선원 이하로 내려선 상태다. 지난 주말과 같은 반등이 예상되지만 아직 기술적인 수준이고 하락 압력은 다시 가해질 수 있다. 환율과 관련해 수출 관련주나 외국인 매매 동향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급등 이후의 숨고르기와 FTSE 선진지수 발효에 따른 외국인 매수 강도의 둔화 속에서 등락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업종간 순환매 양상으로 인해 변동성이 극단적인 수준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다. 외국인의 수급이나 핵심주의 흐름을 잣대로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선호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 있다. 한편, 이번 주 일정 가운데는 FOMC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경제 판단은 한 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큰 변화 없을 것이다.

▶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70~1780 전망, 지수 추가 상승 지속

21일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결정은 증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과거와 달리 한국의 투자메리트가 높아지고 서브프라임 사태로 한국이 선진국 증시를 대체할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될 전망되고 지수 추가 상승세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70~1720 전망, 수급 여건 나쁘지 않으나 숨고르기 할 듯

이번주 국내증시는 숨고르기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도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 다우지수가 10000p를 앞두고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증시도 조정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주 미국, 중국 등 해외증시 조정 가능성이 높고 국내증시에서도 단기 급등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 있을 미국의 9월 FOMC에서는 현행 0%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8월 경기선행지수, 내구재 신규수주 등 상승이 예상된다. 수급측면에서는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주식형수익증권 환매로 매도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익거래시장에서 시장베이시스 악화로 프로그램매도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 매수가 지속된다는 점에서 수급여건이 나쁘지는 않다.

▶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60~1740 전망. 상승시도 이어지나 탄력 둔화

경기회복 초기에 강한 유동성은 종종 시장이 놀랄만큼 주가를 끌어올리기도 한다. 이번 여름장세가 이와 비슷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요인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주의해야한다. 정책금리 조기 인상가능성과 환율의 하락 폭 확대 등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주고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져왔는데, 3분기 성적은 좋을 것이지만 4분기는 영업이익 증가율의 탄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FTSE선진국 시장 편입이 단기 이벤트 성격도 지니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매수강도 역시 줄어들 것이다. 상승시도는 이어질 것이지만, 상승탄력은 둔화될 전망이다.

▶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
: 코스피지수 1660~1730 전망,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 대두

전반적으로 지난주 상승에 따른 조정흐름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 외국인 매수세가 지난주에 비해 크게 들어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선진국 편입과 관련된 매수가 있는데 이번주는 편입을 기점으로 순매수 강도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이 가장 큰 변수다. 중국증시도 빠지고 있는데 중국 정부 입장이 어떻게 변할지도 살펴야 한다. 해외 변수로는 미국 선행지수 발표, 주후반 FOMC 미팅 변수가 있다. FOMC는 시장의 관심은 출구전략이라는 점을 다시 일깨워주는 정도일 것이다. 서프라이즈를 나타낼만한 거시지표가 없어 미국 증시도 전강후약 정도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우리 증시도 상승탄력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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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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