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통위 이후 장기영역이 상대적으로 꾸준한 선호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률곡선 평탄화 배팅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커브 평탄화는 중장기적(3~6개월) 관점에서도 꾸준히 배팅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공 애널리스트는"채권시장이 금통위 이후 극심한 투자심리 위축 우려에서 벗어나 차츰 안정 국면에 돌입했다"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차츰 점증하고 있으나 적어도 금통위 직후 나타났던 시장의 반응은 너무 지나쳤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금리의 하향 안정화 시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화긴축 이벤트에 대한 심리적 불안 국면이 진정되면서 금리 고점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며 "아직 금리 박스권을 강하게 이탈할 만한 유인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딩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는 얘기다.
더불어 공 애널리스트는 "최근 당국간의 출구전략 일정과 관련한 공방이 강해졌다는 사실은 금리의 상방위험을 제어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채권금리는 국고채 3년 4.25~4.5%, 국고채 5년 4.65~4.9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