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음주 개최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융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취했던 조치들의 완화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다는 전망도 채권가 하락세에 일조했다.
반면 시장은 유대인의 새해를 맞는 연휴로 인해 거래자들이 많이 빠져 한산한 상태여서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지적됐다.
디시전 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인 칼리 리헤이는 "다음주 국채 발행과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예상보다 빨리 긴축정책을 펼 수 있다는 일부 지적에 영향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연준이 은행 보너스 지급 규정에 대한 규제 가능성에 현실화되며 시장이 경계감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무부는 다음주 430억달러 규모의 2년물, 400억달러의 5년물, 290억달러의 7년물을 입찰을 통해 새로 발행한다.
이날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5시3분 현재 낙폭을 확대해 22/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이 0.083%P 급등한 3.467%를 기록했다.
30년물은 가격은 1포인트나 빠지면서 104-22/32를 기록, 수익률이 4.221%로 반등했다.
2년물 수익률은 0.061%P 급등한 0.999%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999%(+0.061%P), 가격 100-00/32( -04/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67%(+0.083%P), 가격 101-10/32( -22/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21%(+0.057%P), 가격 104-22/32(-1-0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