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바이오는 크리스탈지노믹스 공동창업자인 이정규 대표에 의해 지난 2008년 설립됐다.
렉스바이오는 정상 췌장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췌장암 세포에서만 나타나는 단백질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와 관련한, '표적'과 '항체'에 대한 국내 및 PCT 출원된 특허 및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PAUF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세계최초로 찾아 세계특허를 출원한 신규 유전자로 렉스바이오는 지난해 10월 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10억을 지급하고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렉스바이오가 개발중인 췌장암치료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췌장암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부작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약효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렉스바이오는 국내 대형 종합병원 2곳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미 Global Big Pharm(해외대형제약회사)와 기술이전과 관련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렉스바이오 이정규 대표는 "토자이홀딩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받아, 빠른 시일내 해외사업의 가속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향후 토자이홀딩스와 협력해 세계적인 췌장암 항체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 상업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토자이홀딩스는 렉스바이오의 지분 30%를 확보, 이정규 대표(51.16%)에 이어 2대주주가 됐으며,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지분율을 더욱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