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6일 뉴욕 증시는 8월 산업생산이 예상을 상회하고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8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0.8% 증가했다고 발표. 시장 컨센서스는 0.6% 증가
-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9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가 19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월 18를 상회하였으면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
- 노동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4% 상승했다고 발표. 에너지 가격이 4.6% 증가한 영향. 근원 CPI는 0.1% 상승
- 미 국채가는 증시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경기 지표가 호조를 보여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99%p 상승한 연 0.99%, 미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2%p 상승한 연 3.47%
- 뉴욕 유가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상승. WTI 10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2.23%p 상승한 70.93달러
▶ U.S. Market Insights
- 은행주는 경기 지표 개선에 힘입어 급등세. 뱅크오브아메리카(+2.74%), JP 모건체이스(+3.38%), 씨티그룹(+1.94%)
- 금속관련 상품주는 금속 가격 상승 영향으로 주가 강세. 알코아(+3.43%), 프리포트맥모란(+1.16%)
- 주택건설주는 주택관련 경기 지표가 3개월 연속 개선되고 워렌버핏의 주택 경기 개선 언급으로 급등. 비저홈즈(+14.18%), 호브내니언(+10.25%)
▶ 유럽 Market Insights
- 자동차와 원자재 관련주 강세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82.00p(+1.63%) 상승한 5,124.1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1.58p(+1.64%) 오른 3,813.7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1.28p(+1.27%) 상승한 5,700.26 로 각각 마감
-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 일정 수준의 준비금에 대한 금리는 확실히 인하하지 않겠지만 특정 수준 이상에서는 대출 촉진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 또한 3분기 경제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향후 회복 속도와 지속성은 불투명하다고 진단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유럽의 신차 판매대수가 7월에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 8월에 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회복세를 지속했다고 발표. 이는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효과 때문이며 보조금 지원이 소진되는 내년에는 수요가 다시 감소할 것으로 관측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연설에서 정부가 불필요한 정부 프로그램을 줄이고 우선 순위가 낮은 예산들을 삭감해야 한다며 경기부양으로 급증한 재정적자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관측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