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제이콤 관계자는 "이르면 오는 11월경 항암제 프로린닥의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올해 안에는 프로린득의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프로린닥은 임상 2상에서 복용한 환자 중 66%가 병증세가 완화되는 증세를 보였다"며 "또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이콤은 암치료 보조제인 '뮤가드(Mugard)'의 국내시판을 위해 식약청에 판매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뮤가드는 지난 5월 유럽에 시판을 시작했으며, 이달부터는 미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한국시판을 위해 지난 8월 식약청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황”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식약청의 허가를 획득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시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다만 뮤가드의 생산이 미국에서 이뤄질지 한국에서 이뤄질지는 타당성 여부를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