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초자는 내년까지 400억엔의 설비투자를 실시해 LCD 패널용 유리 생산능력을 10%대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16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이가 보도했다.
현재 LCD용 유리 수요는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주된 요인은 중국의 TV 수요급증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TV 판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전기초자 측은 "올해 여름 시장상황이 급격히 개선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본전기초자의 올해 7~9월 실적은 매출 감소로 인해 당초보다 수익성은 줄어들 전망이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감소한 3100억엔, 영업 이익이 12% 감소한 67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