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6일 “이자이익의 상승추세가 지속중으로 3/4분기 NIM 개선은 업종내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별 NIM이 09년 6월 1.49%, 7월 1.59%, 8월 1.72%, 9월 1.82% 전망됨에 따라 9월말 NIM은 6월말 대비 33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대적으로 3개월 변동금리대출이 많기 때문에 최근 CD금리 상승이 빠르게 반영되고 있고 08년 3분기 6% 후반대의 고금리 조달자금의 리프라이싱(Repricing) 효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하반기 대출성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상반기 2.6% 증가)했다.
올해 성장목표 4% 예상되었으나, 09년 7~8월 성장이 6월 대비 정체되어 있고 상반기 성장을 이끌었던 주택담보대출은 정부의 DTI규제 확대에 따라 증가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은행의 화두는 성장이 아닌 수익성회복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연체율은 바닥을 확인 중이라고 분석했다.
명목연체율은 09년 1분기를 고점으로로 하락 전환(1분기 1.37% 대비 30bp하락)했다.
실질연체율의 개선은 시간상의 문제라고 했다.
09년 하반기 대손충당금 관련 추가비용 1000억원을 전망했다.
당초 하반기 상각 및 매각규모는 6000억원 예상됐지만 연말까지 NPL(부실채권) 1% 맞추기를 고려하면 추가로 9000억원의 상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