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환율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환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 증시는 미국과의 무역분쟁 우려로 인해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는 태풍으의 영향으로 오전장이 열리지 않았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64엔, 0.11% 오른 1만 213.70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초반 달러/엔 하락세가 주춤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유입됐지만 환율의 추가 하락 우려에 적극적인 매수 주문은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0.69% 하락한 3005.7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의 분쟁 우려에 전날 급락세를 보인 타이어 제조업체들의 주가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분쟁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7279.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 런칭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아서스텍을 비롯한 PC관련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