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시장 공략 및 기술력 홍보의 일환으로 해외 모터쇼, 엑스포 등 글로벌 전시회에 적극 참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공식 전시회를 통해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대상 신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전시 등에 참가하여 신규 거래선 개척 등에도 주안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09 IAA(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하여 기업 및 신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세계 4대 모터쇼로 1897년 시작되어 자동차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가하여 기술적 측면이 강조된 인지도가 높은 자동차 전시회다. 금호타이어는 이자리에서 친환경 제품들과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5월에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 엑스포에도 참가한다.
상하이 엑스포는 전세계 192개국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로 금호타이어는 ‘Green City, Green Life’라는 한국기업관의 주제에 맞추어 국내외 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과 최근 출시한 친환경 저연비 제품인 엑스타 에코, 엑스타 XC 등을 전시하여 제품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모터쇼, 엑스포 등의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기술력을 대외에 홍보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금년 1월 동경오토살롱과 9월초 중국 장춘에서 열린 '동북아 투자 무역박람회'에 해외 유수의 완성차업체 등과 함께 참가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