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회복되는 경제환경과 물가상승을 감안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연내 금리인상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민간부문의 자생적 회복이 매우 더딘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오히려 회복되고있는 경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조 이코노미스트는 "금리인상을 유발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수준은 3% 정도로 예측한다"며 "8월 물가상승률이 2.2%에 불과하기 때문에 금리인상의 당위성은 아직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이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부동산 시장으로 유동성이 이동하는 것으로 막기 위한 심리적 충격요법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이어 이코노미스트는 "오히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민간부문이 금리인상을 감내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 이후 금리를 올릴 것"이라며 "현실적으로는 내년 초가 가능 합리적인 금리인상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