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추가적인 자산 유동화 작업의 성공여부에 따라 일시적 주가 모멘텀 여부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BW(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격 2만3050원을 고려시 주가 상승 잠재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순차입금은 약 2.2조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
– 동사의 차입금은 약 2.5조원, 현금 2,700억원 고려시 순차입금은 2.2조원을 다소 상회할 것으로 추정. 1H09 이자비용은 726억원으로 연간 약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EBITDA는 740억원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입금 축소과정 불가피한 상황
– 09.11월 만기인 CB, BW 상환과정에서 약 4,500억원(이자포함)의 자금이 필요해 보이나, 현재 미확보된 상황이며, 이를 위해 CP 1,500억원 발행 계획과 함께 Asset pooling 작업 진행중
– Asset pooling에 포함될 투자자산은 무주리조트, 대경기계, 노벨리스코리아, 씨앤엠, 캐나다 힐튼호텔 등 5개로 약 6천억원의 가치가 평가되며, SPC로의 매각과 3천억원 규모의 선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중에 있음
▲ 자산유동화 과정으로 09년 약 6,400억원 규모의 현금화에 성공
– BW 3,500억원, 상환전환우선주 1,700억원, 대한ST 600억원, 한국렌탈 415억원, 트라이 187억원 등 총 6,402억원의 현금화에 성공. 08년말 사옥 매각 950억원과 안양공장 유동화 5,500억원을 감안할 경우, 약 1.3조원의 현금 유동화에 성공하였으나, 차입금 감소는 매우 미미한 상황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 1개월간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6.2%로 underperform. 11월 만기인 CB, BW 상환에 대한 부담과 09.6월 발행한 BW 물량부담(약 1,500만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Asset pooling 작업의 성공여부에 따라 일시적 주가 모멘텀 여부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나, BW의 행사가격 23,050원 고려시 주가 upside potential 제한적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