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을 중심으로 한 현대건설그룹이 ‘BE THE GLOBAL TOP LEADER(글로벌 톱 리더가 되자)'라는 주제로 2009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9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도시개발,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C&I 등 총 6개 현대건설그룹사 신입사원 4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과거 매년 서산연수원에서 정해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수련대회는 장소 결정에서부터 일정,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내용을 신입사원들이 직접 결정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실질적인 자율적 수련대회라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현대건설 측은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과의 만찬 행사에서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신입사원들이 현대건설그룹의 도전정신과 열정 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련대회에서 보여준 자신감과 열정,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현대건설이 글로벌 탑 리더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현대건설그룹 전체가 모이는 이번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통해 현대건설 그룹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현대건설그룹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단합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