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급락한 은행주가 반등하면서 1% 이상 오르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증시 안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지만 주말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무드도 강해지고 있다.
홍콩 증시는 금융주의 강세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도 반등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0.51엔, 1.36% 오른 1만 452.51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대형 은행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반등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주도 엔고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3% 이상 상승했으며 도요타와 소니도 2% 이상 올랐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0.43% 하락한 2933.7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펀드 설립등 정부의 증시 안정책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감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한편 전날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최대 주료업체인 오량액은 이날도 일시 4% 가깝게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5% 오른 7312.0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55% 상승한 2만 1173.58포인트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